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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불마켓 ©
비트코인이 7만 5,000달러~7만 8,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이 구간이 ‘폭발 전 매집 구간’이라는 분석과 함께 장기 목표가 40만 달러 전망까지 제시됐다.
5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카부키(Kabuki)는 최근 비트코인의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과거 상승 사이클에서 반복된 ‘베이스 형성 구간’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강한 매수 주체가 물량을 흡수하며 다음 상승을 준비하는 단계로 해석된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2018년 이후 수개월간 횡보를 거친 뒤 2021년 6만 9,000달러까지 급등했고, 2022년에도 비슷한 박스권 흐름 이후 12만 6,100달러 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2026년 구간 역시 동일한 구조가 반복되고 있으며, 7만 5,000달러~7만 8,000달러 구간은 공급을 흡수하는 매집 구간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부키는 이 같은 사이클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의 장기 목표가를 40만 달러로 제시했다. 과거 상승률을 적용하면 2018년 이후 약 1,831.46%, 2022년 이후 약 651.63% 상승이 나타났으며, 현재 구간에서도 약 775.12% 상승이 재현될 경우 2029년경 40만 달러 도달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이러한 전망은 시장 구조 변화와도 맞물린다. 자산 성숙도 증가, 기관 투자 확대, 이더리움 현물 ETF를 포함한 ETF 자금 유입,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CLARITY Act) 등 규제 환경 개선이 상승 논리를 뒷받침하는 요소로 꼽힌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 8,37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7일 기준 0.43% 상승했다. 코인코덱스 분석에 따르면 시장 심리는 중립 구간으로 전환됐고, 향후 5일 내 8만 4,219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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