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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 안정, 국제유가 급락, 그리고 야간선물 급등
MSCI 한국 증시 ETF는 6.38% 급등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도 3.0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75% 급등하기도 했지만 상승분 반납하며 1.34% 상승 마감. 러셀2000지수는 2.29%, 다우 운송지수는 1.3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15분 현재 6.50% 급등(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517.3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발언에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1,486.7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84.75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트럼프 발언으로 급락
국제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중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에너지시설에 대한 공습 계획을 5일간 중단한다고 언급하자 급락.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이틀간 이란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이번 주에도 회담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 물론, 이란이 협상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일단 공격 지연 기대를 반영. 미국 천연가스는 국제유가 급락과 온화한 날씨 예보 등으로 크게 하락.
달러화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를 나눴다고 발표하자 국채 금리 안정 등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약세와 함께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 대비 강세. 특히 영국 영란 은행은 이란 전쟁 이전 두차례 금리인하 전망과 달리 에너지 충격으로 인한 물가 불안으로 오히려 금리 인상 우려가 제기. 엔화는 아쓰시 미무라 BOJ 외환 담당관은 정부가 외환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가 0.3%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달러/원 환율등은 1% 내외 강세
국채 금리는 이란과의 갈등에 그동안 급등했으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고 발표하자 단기물 중심으로 크게 하락. 특히 트럼프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물가 부담이 완화된 점이 영향. 다만, 여전히 CME FedWatch에서는 4월 FOMC에서 금리인상 확률이 남아 있어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금은 이란과의 협상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자 달러 약세, 금리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3% 넘게 하락. 은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플래티넘은 5% 넘게 약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트럼프의 이란과의 협상 발언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구리가 3% 넘게 상승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강세. 농작물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밀은 유가 하락으로 높은 연료비와 비료비로 인해 밀 파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 대두는 이란 전쟁 완화 기대로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 대한 기대로 상승. 옥수수는 남미지역 작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공급 증가 우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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