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서클(Circle),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가상자산/AI 생성 이미지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Inc.)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OSL 그룹과 손을 잡고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허무는 강력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에 나서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사이더 머니(Insider Monkey)는 4월 2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서클 인터넷 그룹의 CRCL이 헤지펀드(Hedge funds)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신규 투자 종목 중 하나로 꼽혔다고 전했다. 서클은 지난 4월 22일 OSL 그룹(OSL Group)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거래 및 결제 시장에서 USDC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OSL 그룹의 국제 플랫폼인 OSL 글로벌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이제 USD와 USDC 간의 1대 1 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전용 USDC 거래 구역을 구축하여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거래 구역에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등 주요 가상자산과의 거래 쌍이 제공된다. 적격한 기관 및 전문 고객들은 USDC를 통합 마진 자산으로 활용하여 투자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단순한 거래를 넘어 OSL의 결제 사업 부문에도 USDC가 통합되어 디지털 달러 결제와 다양한 지불 사례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 간의 원활한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클의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인 USYC에 대한 지원 계획도 포함되었다. OSL 글로벌은 규제 승인과 자격 요건이 충족되는 대로 USYC에 대한 접근을 지원할 예정이다. USYC는 전통 금융의 안정성과 블록체인의 효율성을 결합한 금융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서클과 OSL 그룹의 리더십은 이번 파트너십이 투명하고 규제를 준수하는 금융 레일을 구축하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홍콩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USDC 유동성을 확대하여 기관들에게 실시간 글로벌 거래 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클은 전 세계 결제와 상거래 및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디지털 통화와 공공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금융 기술 기업이다. 헤지펀드들은 서클의 기술력과 USDC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당 종목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달러 인프라를 통해 시장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겠다"라는 것이 양사의 공동 목표다. 서클은 이번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연결 고리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서클의 공격적인 행보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신호로 읽힌다. 서클의 투자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고 있으나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AI 관련 주식들이 더 높은 상승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OSL 그룹과의 협력은 서클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헤지펀드들의 지지를 받는 서클이 향후 AI 관련 주식들과 비교해 어떤 수익률을 보여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