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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오랜 기간 지루한 횡보를 거듭하던 대표적인 밈 코인 시바이누(SHIB)가 최근 주요 파생상품 지표에서 비트코인과 엑스알피(XRP, 리플)를 앞지르며 450% 이상 폭등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기술적 전망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오랫동안 0.000005 달러 선의 늪에 빠져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며 투자자들의 애를 태워왔다. 현재 24시간 전보다 1% 하락한 0.000006118 달러에 머물며 다소 부진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수면 아래에서는 시장의 판도를 뒤집기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응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긍정적인 신호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포착되었다. 시바이누의 미결제 약정은 최근 24시간 동안 무려 13.45%나 급증하며 6,97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하는 대장주 비트코인이나 리플의 증가세를 능가하는 속도로, 투기적 자본이 시바이누의 거대한 변동성에 베팅하기 시작했음을 암시한다.
이와 함께 차트상 의미 있는 지지선도 구축되었다. 시바이누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강력한 지지를 확보하며 새로운 상승 파동을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바이누 차트에서 강력한 상승을 예고하는 하락 쐐기형 패턴의 이탈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자본 마크스는 과거 시바이누가 이와 유사한 쐐기형 패턴을 돌파했을 당시 무려 453%라는 경이로운 폭등을 기록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는 현재 가격이 또 한 번 거대한 반응을 앞두고 있으며, 이러한 돌파가 현실화할 경우 시바이누가 극단적인 상승 잠재력을 터뜨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러한 장밋빛 기술적 전망과 뜨거운 투기 열기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코덱스는 2026년 시바이누의 투자 매력도를 중립으로 평가하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코인코덱스는 다양한 기술적 지표를 종합할 때 현재로서는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 아닐 수 있다고 지적하며, 투자자들에게 단순한 과거 차트뿐만 아니라 온체인 활동 및 생태계 개발 등 펀더멘털을 철저히 검증한 후 매수 결정을 내릴 것을 권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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