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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과 리플(XRP), 이더리움(ETH)이 0%대 소폭 상승에 그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하락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수급은 메타플렉스(MPLX)와 아이리스(IRYS) 등 중소형 알트코인으로 쏠렸다.
업비트에 따르면 11월 3일 오후 8시 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오전 9시) 대비 0.07% 오른 1억372만2,000원에 거래됐다. 리플은 0.30% 오른 1,690원, 이더리움은 0.63% 오른 305만7,000원을 기록했다.
원화마켓 전체 24시간 거래대금은 7,932억원에 그쳤다. 관망세가 짙었지만 상위권에는 주요 코인이 아닌 종목이 여럿 올랐다. 비트코인이 720억원으로 1위였다.
메타플렉스는 560억원으로 2위에 올라 리플(538억원)과 이더리움(310억원)을 웃돌았다. 테더(USDT)가 520억원, 아이리스가 321억원, 돌핀(POD)이 20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상승률 1위는 메타플렉스(+21.70%)였다. 버블맵스(BMT)가 13.29%, 아이리스가 11.48%, 파이버스(PIEVERSE)가 8.43%, 칼데라(ERA)가 8.28% 올랐다. 하락률 상위에서는 빔(BEAM)이 12.64% 내렸고 디카르고(DKA)가 5.48%, 플라즈마(XPL)가 5.10% 하락했다.
원화마켓 전체 299개 종목 중 약 60%(180개)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90개에 그쳐 체감 장세는 차가웠다.
소폰(SOPH)은 거래대금 347억원으로 상위 5위에 올랐지만 3.13% 하락했다.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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