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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레이어2 블록체인 시바리움(Shibarium) 거래 건수가 하루 만에 745% 폭증했다가 곧바로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달에만 두 번째 반짝 급증으로, 네트워크 회복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리움 탐색기 시바리움스캔 기준 시바리움의 하루 거래 건수는 10월 30일 753건에서 31일 6,370건으로 745% 급증했다. 10월 말 네트워크 활동이 크게 늘었지만 상승 동력은 오래가지 못했다. 11월 1일 거래 건수는 1,120건으로 줄어 10월 내내 유지해온 평소 수준 근처로 돌아갔다.
비슷한 흐름은 앞서도 있었다. 시바리움 거래 건수는 10월 17일 659건에서 19일 7,300건으로 치솟았다가, 21일 915건으로 다시 급감했다. 유투데이는 시바리움이 여전히 시바이누 생태계의 핵심 요소인 만큼 시바이누 보유자들이 이번 반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번 745% 급증과 반락은 시바리움 네트워크 성장을 장기적인 시각에서 평가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시바리움은 개발자들이 물밑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재건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바리움스캔 홈페이지에는 체인 인덱싱이 진행 중이며 전체 블록의 63%가 인덱싱됐다는 공지가 올라 있다.
커뮤니티의 관심은 향후 일정에 쏠려 있다. 한 X(구 트위터) 이용자가 시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와 자마(Zama) 업데이트, 거래소 브리지 연결, BONE 토큰 상장이 언제 마무리되느냐고 묻자, 오랜 시바이누 커뮤니티 멤버 마즈라엘(Mazrael)은 "게이트(Gate)와 MEXC가 일부를 추가했고, 법정화폐로 시바리움 BONE을 직접 사는 경로도 여러 개 있다"며 시브월렛(ShibWallet)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답했다.
마즈라엘은 이어 "랜드(Rand)가 밝힌 대로 자마 업데이트는 연기됐고 날짜는 공유되지 않았다"며 "추가되면 모두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개발 기록은 시브워치(ShibWatch)에서도 추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리움 거래 건수는 10월 31일 6,370건으로 하루 새 745% 급증했지만, 11월 1일 1,120건으로 줄며 평소 수준으로 돌아갔다.
-시바리움은 10월 17일부터 21일 사이에도 거래 건수가 7,300건까지 치솟았다가 915건으로 급감하는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시바리움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재건 단계에 있으며, 커뮤니티 멤버 마즈라엘은 자마 업데이트가 날짜 없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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