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바이낸스가 이달 1일부터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한 이후 약 2만1064 BTC가 외부로 이체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머피(Murphy)가 분석했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BTC 보유량은 출금 재개 전 약 73만2000 BTC에서 이후 약 71만1000 BTC로 감소했다. 감소량은 전체 보유량의 3%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낸스가 온체인상 약 1397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BTC와 USDT가 약 60%, BNB가 18%, ETH가 6%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