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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암호화폐 시장이 이번 주 미국 중간선거와 3개국 중앙은행 금리 결정, 금요일 고용 보고서라는 세 가지 핵심 이벤트를 맞는다.
11월 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은 아직 회복 중인 상태로 한 주에 들어선다. 역대 최대 63억달러 바이낸스(Binance) 해킹이 금요일 비트코인을 6주 만의 최저로 밀어 넣었다. 미국 유권자는 11월 3일 화요일 하원 435석 전체와 상원 35석을 선출한다. 블룸버그가 투자자 30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29%는 공화당이 지배하면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10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봤다. 민주당이 이기면 이렇게 보는 비율은 8%에 그쳤다. 민주당이 지배하면 71%는 비트코인이 2026년을 더 낮게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응답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블룸버그는 결과에 가중치를 두지 않았다. 과거 중간선거는 더 긴 시각을 준다. DWF 랩스(DWF Labs)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14년, 2018년, 2022년 투표 이듬해에 25%, 45%, 92% 올랐다. 그러나 2014년과 2018년 투표 3개월 뒤에는 31%, 46% 낮았다.
화요일에는 해외 3대 금리 결정 가운데 첫 번째도 나온다. 호주중앙은행(RBA)은 화요일 결정한다. 경제학자들은 기준금리를 4.60%에서 4.85%로 올릴 것으로 본다. 스웨덴 릭스방크(Riksbank)는 수요일이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GS)와 ING 모두 0.25%포인트 인상으로 2%를 예상한다. 영란은행(BoE)은 목요일 결정한다. 로이터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2023년 8월 이후 첫 인상으로 3.75%에서 4%로 올릴 것으로 본다. 에너지 비용 상승에 영국 물가는 9월까지 1년간 3.5%로 올라 BoE의 3% 전망을 웃돌았다. 다만 BoE는 2027년에 3~4차례 더 올린다는 시장 베팅에는 선을 그을 수 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영국 이코노미스트 알렉산더 하비(Alexander Harvey)는 로이터에 "위원회가 몇 번 올릴 계획인지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리라고 보지는 않지만 의사록이나 베일리 총재가 기준금리가 금융시장이 반영한 수준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조치는 지난주 긴축에 이어진다. 캐나다중앙은행은 10월 28일 높은 유가를 이유로 금리를 올렸고 같은 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동결했지만 2명이 인상에 표를 던졌다. 금리가 오르면 현금과 채권이 더 매력적이어서 비트코인 같은 무이자 자산에서 자금이 빠질 수 있다.
금요일 고용 보고서가 미국 지표 주간의 정점이다. CME 페드워치(FedWatch)는 12월 9일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을 73.8%로 반영한다. 이번 주 보고서가 이 베팅의 첫 시험이다. 공급관리협회(ISM)는 이번 주 기업 설문 두 건을 낸다. 월요일 제조업 지수 전망은 9월 54.5에서 오른 54.7이다. 다우존스 조사 경제학자들은 10월 신규 일자리를 5만 5,000개로 예상한다고 CNBC가 전했다. 9월은 노동통계국(BLS) 기준 2만 9,000개에 그쳐 예상 9만개를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고용 서프라이즈에 빠르게 반응해 왔다. 8월 고용이 예상의 세 배 가까이 나왔을 때 비트코인은 발표 직전보다 몇 분 만에 1.8% 내렸다. 10월 물가 자료는 다음 주 11월 10일 나와 연준에 12월 전 마지막 자료가 된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중간선거는 11월 3일이고 블룸버그 설문에서 공화당 지배 시 비트코인 연말 10만달러 초과를 예상한 비율은 29%, 민주당이 이기면 8%였다.
-호주중앙은행(11월 3일)과 릭스방크(4일), 영란은행(5일)이 금리 인상을 저울질하고 CME 페드워치는 12월 9일 연준 인상 확률을 73.8%로 반영한다.
-금요일 10월 고용 보고서는 신규 일자리 5만 5,000개가 예상되고 10월 물가 자료는 11월 10일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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