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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이 비트코인(Bitcoin, BTC)이 미국 국채 대비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경고했다.
1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 수석 원자재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이 미국 국채 대비 핵심 변곡점에 서 있어 더 넓은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X(구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이 미국 국채 대비 핵심 변곡점에서 물러서고 있을 수 있고 모든 자산에 폭넓은 영향을 준다"고 썼다.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 머무는 것을 암호화폐 붕괴의 신호로 봤다. 8만달러가 핵심 가격 수준이고 약세가 이 아래서 이어지면 암호화폐 시장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맥글론은 블랙록(BlackRock, BLK)의 비트코인 ETF IBIT와 20년 이상 미국 국채 ETF TLT를 비교해 약세 전망을 설명했다. 2024년 말을 100으로 놓은 IBIT와 TLT의 비율은 10월 30일 81이다. 비트코인 ETF가 국채 ETF보다 이 기간 정규화한 상대 성과로 약 19% 뒤졌다는 뜻이다. 이 비율은 2025년 4분기 이후 기준선 100 위에서 버티지 못했다. 맥글론은 IBIT의 변동성이 TLT의 약 4배인데도 상대 성과가 부진해 우려스럽다고 짚었다. 그래도 장기 국채를 가진 투자자는 2024년 말 이후 상대 성과가 더 좋았다.
맥글론은 비트코인의 영광의 날이 끝났을 수 있는지도 물었다. 2024년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비판자에서 적극 지지자로 바뀐 암호화폐 업계의 기념비적인 해였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그 뒤 전통 국채를 앞서지 못했다. 그는 미국 국채가 세계에서 가장 널리 레버리지가 걸린 시장 가운데 하나이고 국채가 약 2년 동안 비트코인을 이긴 것은 암호화폐가 8만달러 아래에 머물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의 전조일 수 있다고 했다. 맥글론은 비트코인의 부진한 성과가 가장 좋은 시절이 과거에 있었다는 뜻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미국 국채 대비 핵심 변곡점에서 물러서고 있어 8만달러 아래 약세가 이어지면 암호화폐 시장이 더 큰 어려움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IBIT/TLT 비율은 2024년 말 100에서 10월 30일 81로 내려 약 19% 뒤졌고 2025년 4분기 이후 100을 넘지 못했다.
-IBIT 변동성은 TLT의 약 4배이며 맥글론은 국채가 약 2년 동안 비트코인을 이긴 것이 전조일 수 있다고 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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