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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강세장, 약세장, 미국 기술주/AI 생성 이미지
S&P500의 절반이 기술주가 된 시대에 증시는 어느 때보다 경제와 멀어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데이터트렉(DataTrek) 공동 창립자 닉 콜라스(Nick Colas)는 10월 23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지출 우려로 S&P500과 나스닥이 내리고 유가가 지정학적 긴장에 계속 오르는 상황을 짚었다. 유가와 채권 금리, 채권과 주식 사이에 철벽 같던 상관관계가 뒤집힌 데 어떤 메시지가 담겼느냐는 물음이었다.
콜라스는 유가와 금리가 약 10년 동안 함께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는 9월 중순에 깨졌다. 유가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금리는 올랐다. 그는 이날이 단서라고 봤다. AI 기업이 얼마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느냐는 걱정이 명목 금리를 이끌어 온 실질 금리의 기세를 꺾고 있다는 것이다. 10년물이 5% 아래로 내려온 것은 큰 안도라고 했다. 진행자는 이 하락이 경제가 크게 둔화한다는 신호일 수 있고 금융주 하락과 겹치면 경제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그림이 나온다고 짚었다. 콜라스는 경제의 어느 부분을 보느냐의 문제라며 K자형 경제가 여전하다고 답했다. 기업공개(IPO)를 철회하는 회사가 나오면서 K자 위쪽 사람이 수천 명 줄어드는 것도 약세의 한 요인일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이날은 AI 자금이 생각하거나 두려워한 만큼 들어오지 않을 테니 실질 금리의 기세를 덜어도 된다는 시장의 판단이라고 봤다.
진행자는 국채 금리 상승이 AI 설비투자 과열과 맞닿아 있었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더 움직여야 할 수 있다는 전망으로도 번졌다고 짚었다. 다음 주 인상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지만 인상 확률은 바닥까지 내려갔다. 이런 흐름이 긴 추세 속 흔한 점검이냐는 물음에 콜라스는 "절대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40년 동안 배경에서 서서히 돌아온 무어의 법칙이 낳은 결과라고 했다. 같은 달러의 컴퓨팅으로 반도체가 점점 강력해졌다. 2000년과 2002년 같은 큰 좌절도 있었지만 압도적인 추세는 변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S&P500은 기술주와 빅테크가 50%다. 지수의 절반이 이 거래다. 1980년 유가 관련주의 약 28%, 2000년 기술주의 30~32%보다 높다. 콜라스는 문자 그대로 무어의 법칙이 S&P500을 장악했고 이 흐름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시장이 넓어지는 때가 오느냐는 물음에는 "다른 어떤 산업이 달러당 성능을 2년마다 두 배로 키울 수 있을 때까지"라고 답했다. 올해 S&P500이 대다수 종목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날이 기록적으로 많았다는 지적에는 증시가 한 번도 경제였던 적이 없고 지금은 어느 때보다 덜 경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콜라스는 데이터트렉이 걱정하는 고객에게 S&P500 동일가중 지수, 즉 RSP로 가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기술주가 16%로 매우 분산돼 있다. 미국 경제와 기업은 장기적으로 잘해 왔지만 모두가 지켜보는 시가총액 가중 S&P500은 지금 우리가 가진 거래라고 했다. 금리가 내려왔다면 가장 타격이 컸던 주택 분야로 가야 하느냐는 물음에는 전날 그 글을 썼다며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답했다. 이날 주택 건설업체는 큰 반등을 보였다.
[기사 핵심 요약]
-콜라스는 기술주와 빅테크가 S&P500의 50%로 1980년 유가 관련주 약 28%와 2000년 기술주 30~32%를 웃돌며 증시가 어느 때보다 경제와 멀어졌다고 말했다.
-유가와 금리의 약 10년 연결이 9월 중순 깨졌고 AI 자금 조달 우려가 실질 금리의 기세를 꺾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트렉은 걱정하는 고객에게 기술주 비중 16%의 RSP를 권하고 주택 분야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답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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