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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리플(XRP)이 급락 하루 만에 핵심 지지선을 발판으로 동반 반등에 나섰다. 비트코인은 8만 1,800달러를 회복했고, 이더리움은 2,400달러 선에서 안정을 찾았으며, XRP도 1.30달러 지지선을 방어했다. 다만 주요 기술적 지표가 여전히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어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질지는 핵심 저항선 돌파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10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는 전날 주요 지지 구간을 시험한 뒤 금요일 소폭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8만 1,856달러에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8만 878달러 위에서 지지를 확보했다. 100일 EMA는 7만 7,528달러, 200일 EMA는 7만 6,186달러로 모두 현재 가격 아래에 위치해 중기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47로 중립 수준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소폭 음수 영역에 머물러 상승 동력이 충분히 회복되지는 않은 상태다.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 목표는 8만 5,000달러다. 해당 가격대는 과거 매도 물량이 집중된 수평 저항선으로, 추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반면 하락 시에는 50일 EMA인 8만 878달러가 1차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이탈할 경우 100일 EMA인 7만 7,528달러와 200일 EMA인 7만 6,186달러가 차례로 주요 방어선이 될 전망이다. 현재 가격이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고 있어 상승 추세의 기본 구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추가 반등을 위해서는 매수세 강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은 2,409달러에 거래되며 2,400달러 부근에서 안정을 찾았다. 현재 100일·200일 EMA 위에서 움직이고 있어 중기 상승 구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RSI가 약 41에 머물고 MACD도 음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해 반등 탄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단기 저항선은 50일 EMA가 위치한 2,475달러로, 해당 가격 위에서 일봉 마감이 확정되면 다음 저항선인 2,770달러까지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2,400달러가 무너지면 추세선과 100일·200일 EMA가 밀집한 2,365~2,316달러 구간이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이 구간마저 이탈하면 상승 구조가 약화되면서 1,823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
XRP는 1.320달러에 거래되며 1.300달러 지지선을 방어했지만, 세 암호화폐 가운데 상대적으로 약한 기술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가격은 100일 EMA인 1.336달러와 50일 EMA인 1.371달러, 200일 EMA인 1.373달러를 모두 밑돌고 있다. RSI는 42, MACD는 소폭 음수로 단기 약세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등 시에는 1.336달러가 1차 저항선이며, 이후 1.371~1.373달러 구간을 돌파해야 하락 추세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추가 상승 시에는 1.540달러와 1.900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반대로 1.300달러 아래에서 일봉 마감이 확정되면 하락폭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동반 반등이 주요 지지선 방어에 따른 기술적 회복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 878달러, 이더리움은 2,365~2,316달러, XRP는 1.300달러가 상승 구조 유지 여부를 판단할 핵심 가격대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중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XRP는 핵심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상대적으로 약세가 뚜렷하다. 전문가들은 주요 지지선이 유지되면 추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해당 구간을 확실하게 이탈할 경우 더 깊은 가격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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