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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주요 소각 플랫폼이 수수료를 모으고도 소각을 실행하지 못하는 상태라는 설명이 나왔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커뮤니티 구성원 마즈라엘(Mazrael)은 시브토치(ShibTorch)의 집계 오류와 소각 지연 원인을 설명했다. 공식 웹사이트에는 소각 정보를 불러오지 못했다는 오류와 빈 누적 수량 항목이 표시됐다. 마즈라엘은 해당 페이지에 데이터를 공급하던 조회 시스템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수치를 표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실제 소각을 시작할 조건도 충족하지 못했다. 시브토치는 시바리움(Shibarium) 거래 수수료에서 BONE을 모은 뒤 시바이누로 교환한다. 이후 블록체인 간 전송 통로인 브리지를 거쳐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소각 주소로 보낸다. 소각 실행에 필요한 최소 수량은 1,000BONE이지만, 기사에 제시된 적립량은 371.37BONE이다.
수수료가 충분히 쌓여도 전송 문제가 남는다. 마즈라엘은 “시브토치가 작동하려면 브리지가 필요하지만, BONE 수수료는 계속 쌓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바이누 전송 경로는 중단된 상태다. 2025년 취약점 공격 이후 브리지 관리 계약이 보관 중인 ERC20 토큰을 내보내지 못하도록 제한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경로가 다시 열리기 전에는 최종 소각 절차를 완료할 수 없다고 밝혔다.
누적 소각 실적은 스마트계약에서 직접 데이터를 가져오는 시브워치(ShibWat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브워치가 집계한 시브토치의 누적 소각량은 693억 2,000만SHIB다. 각 소각 시점의 가격으로 계산한 합계는 127만달러다. 마즈라엘은 시브토치가 브리지와 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유지보수 단계라고 설명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브토치 공식 페이지의 집계 오류는 데이터를 공급하던 조회 시스템이 사라진 데 따른 문제라는 설명이다.
-소각에 필요한 1,000BONE 가운데 371.37BONE만 적립됐으며, 시바이누 전송 경로 중단도 소각을 막고 있다.
-시브워치가 집계한 시브토치의 누적 소각량은 693억 2,000만SHIB이며 관련 기반시설은 유지보수 중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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