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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인도 농지 10만 곳의 정보를 블록체인에 등록하며 농업 분야 실사용을 확대했다.
10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재단(Cardano Foundation)은 X(구 트위터)에서 농지 등록 성과를 공개했다. 재단은 “인도 농지 10만 곳이 카르다노 블록체인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등록 규모는 약 1만 5,000곳이었다. 농업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여러 서비스에서 검증하고 재사용하도록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은 신젠타 인도 재단(Syngenta Foundation India)과 블록체인 기술 협력사들이 함께 개발했다. 재단에 따르면 인도 소농 1억 명 이상이 신뢰할 수 있는 농업 데이터 부족으로 제도권 경제에서 소외돼 있다. 토지 경계와 재배 이력, 농사 방식에 관한 증빙이 부족해 금융서비스와 보험을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파이브에이엠어스(5am.earth) 사업은 위성사진과 분산 식별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농지마다 디지털 식별정보를 부여한다. 식별정보는 위성자료로 검증한 토지 경계와 연결된다. 최대 12년치 작물 재배 이력과 생물량 등 농업 데이터도 반영한다.
검증된 정보를 카르다노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서비스 이용 기관은 같은 자료를 반복해서 수집할 필요가 없다. 기관별로 농업 데이터의 신뢰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농민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은행과 보험사, 농업 기업의 검증 비용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재단은 사례 연구에서 추가 운영비 없이 최대 100만 곳의 농지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에는 AIQUANT와 아나스타시아 랩스(Anastasia Labs), 안다미오(Andamio) 등 카르다노 생태계 참여사들도 이름을 올렸다.
[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에 등록된 인도 농지는 지난 6월 약 1만 5,000곳에서 10만 곳으로 늘었다.
-위성자료와 최대 12년치 농업 데이터를 활용해 농민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재단은 추가 운영비 없이 최대 100만 곳의 농지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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