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유자들의 수익 상황을 보여주는 장기 지표가 2022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포테이토는 "다른 점이 있다면 2022년 11월 비트코인 가격은 약 16,000 달러였고, 지금은 81,000 달러 수준이다. 특히 최근 대규모 매수에 나선 고래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는 7만7120달러로, 현재 가격이 8만2000달러라면 매입가 대비 수익률은 약 6.3%에 불과하다. 반면 바이낸스 입금 주소 기준 평균 실현 가격은 약 6만4200달러로, 현재 가격과의 격차가 더 크다. 이는 최근 진입한 고래 투자자들이 기존 보유자보다 가격 하락에 취약해 버티는 힘이 더 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