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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로 가스 한도를 3.3배 늘리는 대변신을 앞두고 있다.
10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연구원 토니 바르슈테터(Toni Wahrstätter)는 후디 테스트넷이 글램스테르담 메인넷 적용 전 마지막 테스트넷이라고 밝혔다. 그는 X(구 트위터)에 "글램스테르담이 곧 가동되면 이더리움 가스 한도는 6,000만에서 2억으로 3.3배 늘어난다"고 적었다. 가스 한도가 늘면 블록마다 더 많은 연산과 거래를 담을 수 있다. 바르슈테터는 "그다음에는 3억이 현실적인 다음 단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매체는 3억은 향후 목표일 뿐 글램스테르담에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고 짚었다.
일정도 구체화됐다. 글램스테르담은 10월 6일 세폴리아 테스트넷에 적용된 데 이어 후디 테스트넷 적용을 앞두고 있다. 후디 적용 시점은 10월 26일 협정세계시(UTC) 기준 17시 42분 48초다. 같은 시점에 후디의 가스 한도도 세폴리아와 같은 2억으로 높아진다. 메인넷 적용 시점은 클라이언트 개발팀들이 결정하는 대로 발표된다.
글램스테르담은 이더리움 메인 체인 확장 로드맵의 핵심이다. 블록 제안자와 생성자를 프로토콜 차원에서 분리하는 기능이 들어간다. 블록 단위 접근 목록과 실행 비용, 상태 증가 비용을 더 정확히 반영하는 가스 가격 체계도 도입된다.
다음 업그레이드 준비도 한창이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내년 예정된 헤고타가 이더리움의 마지막 '평범한' 포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사람도 알아볼 수 있는 기능과 기술을 담는 마지막 업그레이드라는 의미다. 그 이후에는 재귀 스타크와 자동화된 형식 검증, 고도로 최적화된 합의 알고리즘, 양자 내성 기술이 중심이 된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암호학 기반의 세계 컴퓨터로 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르슈테터에 따르면 헤고타에는 23개의 이더리움 개선 제안(EIP)이 검토되고 있다. 핵심은 FOCIL과 프레임 트랜잭션 두 가지다.
[기사 핵심 요약]
-토니 바르슈테터는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 가스 한도가 6,000만에서 2억으로 3.3배 늘어난다고 밝혔다.
-글램스테르담은 10월 6일 세폴리아에 이어 10월 26일 후디 테스트넷에 적용되며, 메인넷 일정은 클라이언트 개발팀이 결정한다.
-비탈릭 부테린은 내년 헤고타가 마지막 평범한 포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헤고타에는 23개 EIP가 검토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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