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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가드 S&P 500 ETF(VOO), 자산 투자/AI 생성 이미지
뱅가드 S&P 500 ETF(Vanguard S&P 500 ETF, VOO)가 개별 종목 발굴의 피로감을 덜고 미국 경제의 장기 성장에 손쉽게 올라탈 수 있는 최적의 패시브 투자 수단으로 꼽혔다. 1만 달러를 거치식으로 묻어두는 것만으로도 복리 효과를 통해 30년 뒤 자산 규모가 19배 이상 불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 풀에 따르면 주식 시장에서 고수익을 노리고 개별 종목을 직접 고르는 투자자가 많지만, 뱅가드 S&P 500 ETF를 매수해 30년간 장기 보유하는 단순한 전략의 위력은 간과하기 어렵다. 해당 펀드는 미국을 대표하는 약 500개 대형 우량 기업을 일괄 편입하고 있어 매수 즉시 미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을 한꺼번에 사들이는 효과를 낸다.
복리 수익률이 창출하는 자산 증식 규모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지난 30년간 S&P 500 지수는 연평균 10.3%를 웃도는 총수익률을 기록해 왔다. 과거 30년의 성과 추세가 향후 30년간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1만 달러의 초기 투자금은 2056년에 약 19만 2,000달러로 불어나게 된다.
패시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시간과 분석 역량의 절약이 꼽힌다. 기업 재무제표를 뜯어보는 고도의 분석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뿐더러,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적립식 분할 매수(DCA)하면 매수 타이밍 고민 없이 꾸준한 투자 습관을 다질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데 별도의 시간을 쏟지 않고도 스트레스 없이 시장 평균 이상의 결실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역사적으로 미국 1등 기업들에 베팅하는 전략이 가장 검증된 부의 축적 경로였다고 평가했다. 단기 시황 흔들림에 연연하지 않고 미국 경제의 기초 체력에 장기 분산 투자하는 것이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확률 높은 승리 공식으로 지목된다.
[기사 핵심 요약]
-모틀리 풀은 1만 달러로 사서 30년 묻어둘 단 하나의 상장지수펀드로 뱅가드 S&P 500 ETF(VOO)를 선정했다.
-과거 30년간 연평균 10.3% 수익률을 감안하면 1만 달러는 2056년에 19만 2,000달러까지 불어난다.
-종목 분석 부담 없이 미국 대표 500대 기업에 분산 투자해 복리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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