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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츄어(ACN)/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IT 컨설팅 대기업 액센츄어(Accenture plc, ACN)가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와 2027 회계연도 성장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23% 이상 폭등했다. 그러나 주요 투자은행들은 단기 과열을 경계하며 기존의 보수적인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10월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및 금융 전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액센츄어 주가는 목요일 장전 거래에서 23% 이상 치솟으며 226.0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돈 4분기 매출 실적과 함께 연간 845억 달러에 달하는 기록적인 신규 수주 잔고가 발표되면서 생성형 AI가 IT 컨설팅 수요를 잠식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켰다. 2027 회계연도를 향한 견조한 성장 가이던스 역시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했다.
주가의 기록적인 단기 폭등에도 불구하고 월가 대형 투자은행들은 신중한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와 TD 코웬(TD Cowen)은 액센츄어의 목표주가를 각각 190달러와 173달러로 유지하며 기존의 보수적인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급등한 주가가 주요 투자은행들의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부각되는 모양새다.
애널리스트들은 기업들의 IT 지출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으나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평가했다. 장기적인 AI 컨설팅 수요가 실질적인 현금흐름으로 정착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액센츄어가 단기 호실적을 발판으로 강력한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주가가 목표주가를 크게 웃도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모멘텀을 입증해야 한다고 짚었다. 향후 분기별 신규 수주의 지속 가능성과 기업들의 실제 IT 설비투자 집행 추이가 주가 안정화의 핵심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핵심 요약]
-액센츄어가 4분기 호실적과 신규 수주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23% 폭등하며 226달러로 직행했다.
-AI 수요 잠식 우려를 털어냈으나 제프리스와 TD 코웬은 190달러와 173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실제 주가가 월가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추가 상승을 위한 수주 지속성 검증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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