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달러와 MOVE(미국 채권시장 변동성) 지수 등에서 리스크오프(위험자산 회피)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은 예상보다 선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쿠츠는 X를 통해 "2021년 이후 부채가 유동성보다 빠르게 늘면서 시장이 다시 불안 신호를 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달러, MOVE 지수, 장기 국채금리, 신용시장에서 이런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이런 환경에서는 주식과 BTC 같은 유동성 민감 자산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BTC는 예상보다 일찍 큰 폭의 조정을 겪었고 과도한 레버리지와 포지션 쏠림도 없는 상태다. 리스크오프 국면이 오더라도 선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