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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DA), 미국 주식/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NVDA)가 강력한 칩 수요에 힘입어 추가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월가 유력 투자은행이 목표주가를 350달러로 제시하면서 현재 시세 대비 52% 이상의 폭발적인 상승 여력을 지목했다.
10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및 금융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와 함께 목표주가 350달러를 재확인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C.J. 뮤즈(C.J. Muse) 수석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전반에서 관측되는 막대한 하드웨어 수요가 엔비디아의 실적 성장세를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술적 지표와 밸류에이션 매력도 추가 상승론에 무게를 싣는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AI 모델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독점적인 가속기 생태계가 장기적인 가격 결정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역시 과거 5년 중간값인 55.92배를 크게 밑도는 28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호실적 대비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다.
공급망 병목 현상 완화와 차세대 아키텍처 양산 속도도 긍정적 변수로 꼽힌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적 지출(CAPEX)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엔비디아 칩에 대한 주문 적체 물량이 꾸준히 소화되고 있다. 월가에서는 브로드컴, 알파벳, 메타 등 주요 고객사들의 컴퓨팅 인프라 확장 속도가 둔화되지 않는 한 공급이 단기간에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를 딛고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I 생태계의 패권 경쟁이 격화될수록 핵심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엔비디아의 수익 가시성이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기사 핵심 요약]
-캔터 피츠제럴드가 엔비디아(NVDA) 목표주가 350달러와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AI 칩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52% 이상의 추가 랠리 가능성이 제시됐다.
-과거 평균치 대비 낮은 선행 PER 등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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