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BTC 차익실현 규모가 올해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반면 현물과 선물 수요는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 마켓(Coinbase Markets)의 X 게시글에 따르면 9월 22일(현지시간) 코인 보유자들이 이익을 실현한 물량은 2만5700 BTC로 올 들어 일일 기준 가장 많았다. 단기 트레이더의 미실현 이익률도 33%로 202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최근 30일간 BTC 현물의 명목 수요(apparent spot demand)는 17만 BTC 감소했고, 투기적 선물 수요 증가량은 9월 14일 16만4000 BTC에서 9월 29일 1만6000 BTC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