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매직에덴 운영사인 유클리드 랩스(Euclid Labs)와 공동설립자 줘쉰 인((Zhuoxun Yin)을 상대로 제기된 ME 토큰 관련 집단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사용자들이 서명한 월렛 이용 약관에 유효한 집단 소송 면책 조항이 포함돼 있으므로, 연방법원은 공정 집단 소송법에 따라 해당 사건에 대한 관할권을 상실했다. 또한 줘쉰 인에 대한 인적 관할권도 없다"고 설명했다. 해당 판결은 변론 단계에만 적용된다. 앞서 원고 측은 매직에덴 플랫폼이 ME 토큰에 크로스체인 및 바이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고 광고했으나, 이후 도박 플랫폼으로 변질돼 토큰 가격이 98% 이상 폭락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