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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일시적인 가격 조정 국면을 딛고 연말 랠리를 펼치며 1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인 시장 유행이나 과열된 기대감이 아닌 이더리움 고유의 거대한 네트워크 규모와 독보적인 보안성이 상승 동력의 핵심 근거로 지목됐다.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금융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공동창립자 아서 헤이즈는 이더리움이 연말까지 1만 달러를 향해 치솟을 수 있다는 기존의 강세론을 재차 강조했다. 헤이즈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과열 논란을 일축하며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구축한 압도적인 자본 규모와 기술적 안전성이 기관 및 글로벌 자본의 유입을 이끄는 실질적인 기반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시장 흐름에서 이더리움은 3분기 동안 약 60% 급등하며 강한 회복 탄력을 과시했으나 단기적으로는 저항선에 부딪히며 숨 고르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도 자금 유출입이 엇갈리는 등 단기적인 변동성이 나타났다. 그러나 헤이즈는 다른 레이어1 블록체인들이 기술적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 부족으로 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이 큰 반면, 이더리움은 장기 생존 경쟁에서 승리할 핵심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월가와 대형 금융 기관들의 평가 역시 이더리움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26년을 이더리움의 해로 규정하며 연말 목표가를 제시했고,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톰 리(Tom Lee) 공동창립자 역시 기관 자금 유입과 스테이킹 기반 ETF의 확장을 전제로 강력한 랠리를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거시경제 환경의 유동성 변화와 글로벌 자산 토큰화 흐름이 가속화될수록 가장 안전하고 검증된 스마트 계약 인프라인 이더리움의 희소성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규제 명확성 확보와 함께 대형 기관의 포트폴리오 편입이 본격화될 경우 헤이즈가 제시한 1만 달러 목표가 도달 시점이 한층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기사 핵심 요약]
-아서 헤이즈가 유행이 아닌 네트워크 규모와 안전성을 근거로 이더리움 1만 달러 도달을 전망했다.
-3분기 급등 후 단기 조정을 겪고 있으나 대다수 레이어1과 차별화된 장기 생존 경쟁력이 부각됐다.
-스탠다드차타드와 펀드스트랫 등 기관들의 낙관론과 토큰화 자산 유입이 상승세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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