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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Cardano, ADA), 미드나잇(Midnight, NIGHT)/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기반 프라이버시 중심 사이드체인 미드나잇(Midnight)이 정식 출시된다면, 기업 가치가 수십억 달러 수준으로 인정받으며 시장에 거대한 파급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규제 준수와 데이터 보안을 동시에 확보한 기술적 차별성을 무기로 카르다노 생태계 전반의 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촉매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9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최근 공개한 분석 영상에서 카르다노의 사이드체인 프로젝트 미드나잇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감바데요는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s) 기술을 결합해 상업적 금융 거래와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지원하는 미드나잇이 메인넷 론칭 이후 수십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형성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진단했다.
감바데요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 규제 기관과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보안 및 데이터 주권 기준을 충족하는 네트워크가 극히 드물다는 점을 지적했다. 미드나잇은 완전한 익명성에만 치중해 금융 당국의 제재 위험에 노출된 기존 다크코인들과 달리, 거래 데이터의 기밀성을 보호하면서도 감사와 규제 검증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했다. 감바데요는 이러한 인프라 설계가 월가 금융사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을 카르다노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체 토큰 발행과 에어드롭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감바데요는 미드나잇 네트워크의 이중 토큰 모델인 나이트(NIGHT)와 더스트(DUST) 시스템이 카르다노 보유자들에게 강력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토큰 이코노미의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카르다노 홀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배포 계획이 장기 보유자들의 충성도를 높이고 생태계 내 유동성을 묶어두는 락업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감바데요는 과거 카르다노가 스마트 콘트랙트 도입과 주요 하드포크 국면마다 대규모 시세 분출을 기록했던 점을 상기시켰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가격 정체에도 불구하고 미드나잇과 같은 고도화된 기술적 이정표가 현실화되는 순간 시장의 평가가 급격히 뒤바뀔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분야에서 프라이버시 컴퓨팅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만큼 미드나잇의 실제 채택 속도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철저한 규제 준수와 기관용 데이터 보호 기술을 앞세운 미드나잇이 카르다노의 장기 부진을 끊어낼 반전 카드로 부상하고 있다. 수십억 달러 가치 평가를 노리는 미드나잇의 메인넷 가동이 카르다노 생태계의 실질적 반등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댄 감바데요는 카르다노(ADA) 사이드체인 미드나잇이 수십억 달러의 잠재 가치를 지녔다고 진단했다.
-미드나잇은 영지식 증명을 기반으로 규제 준수와 데이터 보안을 모두 확보해 기관 채택을 겨냥했다.
-NIGHT와 DUST 이중 토큰 구조 및 에어드롭 계획이 카르다노 생태계의 강력한 반등 촉매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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