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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 선물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주목하는 핵심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9월 30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다우존스 선물은 0.34%, S&P 500 선물은 0.18%, 나스닥 100 선물은 0.09% 각각 상승하며 장전 거래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5.21%,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87%를 기록한 가운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상 연준의 10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44.8%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경로를 확인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공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관망세 속에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와 인수합병(M&A) 관련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AMD(Advanced Micro Devices, Inc., AMD)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월드랩스(World Labs)를 82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장전 거래에서 0.29% 상승했다.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 MU)는 주당순이익(EPS) 31.45달러, 매출 507억 5,000만달러의 호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0.57% 올랐다.핑거모션(FingerMotion Inc., FNGR)은 뉴비트 테크놀로지(Newbit Technology) 지분 100% 인수 소식에 28.32% 폭등했다.
반면 실적 충격을 기록한 기업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콘센트릭스(Concentrix Corp., CNXC)는 3분기 실적 부진과 함께 부진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장전 거래에서 9.97% 급락했다.카니발(Carnival Corporation Ltd., CCL)은 전날 호실적 발표에 따른 13.41% 폭등에 이어 2026년 이익 전망치 상향과 2027년 예약 호조 소식으로 0.24% 추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품 및 가상자산 시장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199.34달러 부근으로 0.40% 상승한 반면, 미국 달러 인덱스는 101.2310 수준으로 0.14% 하락했다.같은 시간 비트코인(Bitcoin, BTC)은 24시간 전 대비 0.90% 내린 8만 3,043.83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냈다.
[기사 핵심 요약]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44.8%를 가리킨 가운데 뉴욕증시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했다.
-AMD가 82억달러 규모의 AI 스타트업 인수를 발표하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호실적 기대에 올랐다.
-금 가격이 온스당 4,199달러 선으로 오른 반면 비트코인은 8만 3,000달러 선에서 조정을 거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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