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ARB) 기반 탈중앙화 토큰화 자산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 오스티움(Ostium)이 지난 7월 해킹으로 피해를 본 3321개 지갑의 손실을 전액 보상하고, 나머지 345개 피해 지갑에는 별도의 복구 방안을 제안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매체는 “지난 7월 15일 공격자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아닌 오스티움의 오프체인 인프라를 침해한 뒤 조작된 BTC-USD 가격 정보를 제출했다. 이후 8차례의 비정상 거래를 통해 총 2375만 USDC가 빠져나갔다. 오스티움 랩스(Ostium Labs)는 자체 자금을 활용해 피해를 입은 유동성 공급자의 손실을 보전하기로 했다. 피해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3321개 지갑에는 전액을 돌려주고, 나머지 345개 지갑에는 지난 8월 29일 복구 방안이 담긴 조건서(term sheet)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