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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BTC)
라이트코인(Litecoin, LTC)과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다가오는 강세 사이클에서 각각 500달러와 2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장기 가격 전망이 제기됐다.
9월 29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24/7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들은 가상자산 시장의 성숙과 기관 자금 유입 가속화를 근거로 주요 결제형 암호화폐들의 장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반감기 이후 누적되는 공급 부족 현상과 글로벌 유동성 확장 국면이 맞물리면서 검증된 펀더멘털을 갖춘 1세대 디지털 자산들이 차기 랠리를 주도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가치 저장 수단 입지를 완벽히 굳히며 20만달러 도달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졌다. 현물 ETF를 통한 전통 금융권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과 글로벌 기업들의 대차대조표 편입 확대가 장기 공급 쇼크를 촉발하고 있어 역사적 최고가를 크게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비트코인의 금에 비견되며 은에 해당하는 위치를 지켜온 라이트코인 역시 결제 네트워크의 실질적 유틸리티를 앞세워 500달러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빠른 전송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바탕으로 온체인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결제 처리 인프라로서의 채택 확장이 가격 재평가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거시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오랜 기간 생존성을 입증한 주요 암호화폐 중심의 포트폴리오 집중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단기 변동성 확대와 각국 규제 환경의 변화가 시장 흐름에 지속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정량적인 위험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기사 핵심 요약]
-24/7월스트리트는 기관 자금 유입과 채택 확대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20만달러, 라이트코인 500달러 전망을 내놓았다.
-비트코인은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수요 집중으로 공급 부족에 따른 구조적 상승세가 기대된다.
-라이트코인은 저렴한 수수료와 결제망 확장을 무기로 실질적 유틸리티 중심의 재평가를 노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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