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6%까지 오르더라도 재정적자와 정부 부채 우려가 원인이라면 BTC에 꼭 악재는 아니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10x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국채금리가 오르면 BTC에는 부담이 되지만, 재정 불안으로 금리가 오를 때는 다르다. 향후 수개월 내 10년물 금리는 6%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재정 불안에 따른 금리 상승은 BTC 같은 대체자산에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실제로 2022년에는 연준의 급격한 긴축 속에 BTC가 64% 하락했지만, 2023년 말 이후에는 10년물 금리가 1.35%포인트 오르는 동안 BTC가 약 두 배 상승했다. 다만 연준이 다시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에는 2022년과 같은 하방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