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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교육자이자 인플루언서인 코치 JV(Coach JV)가 엑스알피(XRP)를 장기 보유하는 데 따르는 실제 유지 비용을 전통 실물 자산과 비교해 설명했다. 주택이나 자동차와 달리 암호화폐는 재산세나 등록세 등 반복적인 보유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장기 투자 관점에서 강력한 경쟁력이라는 진단이다.
9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및 금융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약 29만 3,000명의 X(구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코치 JV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엑스알피(XRP)를 꾸준히 매수하는 핵심 이유로 장기 보유 비용 구조를 꼽았다. 코치 JV는 "자동차 대출을 다 갚아도 매년 등록비를 내야 하고, 주택 담보 대출을 모두 갚아도 매년 재산세를 내야 한다. 빚은 사라져도 의무는 남는다. 내가 비트코인과 엑스알피를 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집과 차는 단순히 소유하고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초기 매입 가격을 넘어 영구히 보유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따져봐야 한다는 논리다. 부동산이나 자동차의 경우 대출을 청산하더라도 세금, 등록비, 보험료, 유지보수 비용 등 고정적인 지출이 지속해서 발생한다. 반면 XRP 레저는 자산을 지갑에 단순히 보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년 재산세 성격의 유지 비용을 부과하지 않는다.
직접 개인 지갑에 보관하는 자체 수탁(Self-custody) 방식이 완전히 비용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XRP 레저 프로토콜은 계정을 활성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기본 준비금으로 1XRP를 요구하고 있다. 이 준비금은 소모되는 연간 수수료가 아니라 계정이 존재하는 동안 묶여 있는 담보금 성격이며, 향후 검증자 투표를 통해 조정될 수 있다. 또한 거래를 전송할 때마다 표준 최소 수수료로 10드롭(0.00001XRP)이 소각되지만, 자산을 이동하지 않고 보관만 할 경우에는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다.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는 일반 투자자의 경우에는 계정 준비금 부담에서도 자유롭다. 거래소는 수많은 고객의 자산을 공용 지갑에 통합해 관리하므로 개별 사용자가 1XRP의 기본 준비금을 직접 부담할 필요가 없다. 다만 하드웨어 지갑 구매나 보안 관리, 서비스 이용료 등 개인의 선택에 따른 부수적 비용이 들 수 있으나 이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직접 부과하는 보유 수수료와는 구별된다는 설명이다.
실물 자산의 만성적인 유지비와 비교해 암호화폐의 저렴한 장기 보유 구조가 부각되고 있다. 초기 매입 비용과 보안 책임을 제외하면 추가적인 보유 지출이 없는 XRP의 특성이 장기 보유자들의 투자 심리를 지탱하는 핵심 논거로 작용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코치 JV가 부동산·자동차와 달리 엑스알피(XRP)는 재산세나 등록비 같은 반복적인 보유 비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XRP 레저는 연간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자체 수탁 시 1XRP의 계정 준비금만 담보로 동결된다.
-거래 시 소액 수수료(0.00001XRP) 소각을 제외하면 자산을 영구 보관하는 데 드는 프로토콜 비용은 전무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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