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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트(QNT)/출처: X
지난 2013년 비트코인(Bitcoin, BTC) 매수를 강력히 권고했던 귀금속 전문 분석가가 이번에는 퀀트(Quant, QNT)를 최소 1개 매수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칭적 위험 대비 보상 구조를 근거로 제시하며 장기적으로 1만 달러까지 폭등할 잠재력을 지목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및 금융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금 시장 분석가 얀 니우엔하위스(Jan Nieuwenhuijs)는 X(구 트위터)를 통해 12만 1,000명 이상의 팔로워들에게 퀀트 토큰을 최소 1개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니우엔하위스 분석가는 지난 2013년 비트코인이 300달러 선이던 시절 "1BTC를 매수하라. 위험은 300달러를 잃는 것이지만 잠재 수익은 1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언했던 게시물을 인용하며 동일한 논리를 퀀트에 적용했다.
니우엔하위스 분석가는 퀀트가 약 120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시점에 "모두가 최소 1QNT를 매수할 것을 권한다. 위험은 120달러를 잃는 것이지만 잠재 수익은 1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손실 위험은 진입 가격인 120달러로 제한되는 반면 상방 잠재력은 1만 달러에 이른다는 비대칭적 위험 보상 관점을 제시한 셈이다. 다만 퀀트가 1만 달러에 도달할 구체적인 시점이나 상세한 가격 산출 모델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상호운용성 기술과 전통 금융권 채택 기대감이 이러한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퀀트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오버레저(Overledger) 인프라를 운영하며, 토큰화 예금 및 금융 인프라 협력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더 하우스 오브 클리어링(The Clearing House) 및 뮤렉스(Murex) 등 전통 금융 인프라 기업들과의 협력과 함께 주요 거래소 상장이 이어지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소셜 미디어 확산과 포모(FOMO, 소외 불안) 심리가 맞물리며 가격은 폭발적인 급등세를 나타냈다. 니우엔하위스 분석가의 게시물이 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입소문을 타면서 퀀트 가격은 120달러 선에서 265달러 선까지 치솟아 주간 기준 약 300%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퀀트의 역대 최고가는 약 428달러로, 1만 달러 도달을 위해서는 현재 가격대 대비 약 40배에서 80배 이상의 추가 상승과 시가총액 급팽창이 요구된다.
과거 비트코인 초기 랠리를 연상시키는 투자 서사가 퍼지면서 퀀트에 대한 시장의 투기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단기 300% 폭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을 딛고 퀀트가 기관 파트너십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1만 달러 장기 목표가를 향한 성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2013년 비트코인 매수를 권했던 얀 니우엔하위스가 최소 1QNT 매수를 촉구했다.
-120달러 손실 위험 대비 1만 달러의 잠재 수익이라는 비대칭적 보상 구조를 제시했다.
-전통 금융사 협력과 바이럴 확산 속에 퀀트 가격이 주간 약 300% 폭등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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