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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 대형 고래들이 1억 1,200만 달러 규모의 물량을 쓸어 담으며 상방 돌파를 준비하고 있다. 강력한 매물벽이 가로막힌 상황에서도 대규모 매집세와 강세 다이버전스가 맞물려 폭발적인 랠리 가능성이 제기됐다.
9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도지코인 대형 투자자들이 강력한 저항선에 직면했음에도 강세 돌파를 위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르티네즈 분석가는 최근 나흘 동안 대형 고래들이 1억 1,200만 달러에 달하는 11억 4,000만 DOGE를 사들였다고 강조했다.
온체인 비용 기반 분포 히트맵에 따르면 0.098달러 부근이 최대 승부처로 꼽혔다. 해당 가격대는 과거 약 280억 DOGE의 손바뀜이 일어난 주요 저항 구간이다. 마르티네즈 분석가는 "0.098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공급 벽은 약 49억 8,000만 DOGE가 포진한 0.11달러 부근에 형성된다"며 "해당 구간마저 넘어서면 약 120억 DOGE가 뒷받침하는 0.20달러가 다음 핵심 관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초대형 상승 랠리를 가리키는 신호가 포착됐다.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에서 강세 다이버전스가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크스 분석가는 "이번 다이버전스는 도지코인이 돌파 목표가인 0.6533달러를 향해 상승세를 지속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현재 가격대 대비 500% 이상 폭등하는 거대한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단기 매물 압박으로 인한 박스권 공방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벤징가 프로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4시간 동안 1.30% 하락한 0.0943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숨고르기를 이어갔다.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대형 고래들의 공격적인 물량 흡수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형 고래들의 막대한 자금 유입과 기술적 지표 개선이 도지코인의 상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280억 DOGE가 집중된 0.098달러 저항대를 뚫어내고 장기 목표가인 0.6533달러를 향한 대세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도지코인(DOGE) 고래들이 나흘간 1억 1,200만 달러 상당의 11억 4,000만 DOGE를 매집했다.
-280억 DOGE 매물벽이 포진한 0.098달러 돌파 시 0.20달러까지 상승 경로가 열릴 것으로 분석됐다.
-MACD 강세 다이버전스 형성에 힘입어 0.6533달러 목표가를 향한 500% 폭등 전망이 제기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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