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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가 약세장 속에서도 4% 넘게 상승하며 독자적인 강세를 보였다. 네트워크의 초당 거래 처리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실물연계자산(RWA) 규모가 33억8,000만달러까지 확대된 가운데, 거래량이 300% 넘게 폭증하면서 기관 활용 확대 기대와 기술적 돌파가 동시에 가격을 밀어 올렸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LM은 24시간 동안 4.54% 상승한 0.225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스텔라 네트워크는 이날 초당 217.4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사상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토큰화 채권과 국채 상품을 중심으로 실제 기관 자금이 유입된 것이 거래 증가를 이끌었으며, 최근 프로토콜 28(Protocol 28) 업그레이드도 네트워크 성능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물연계자산 시장의 성장도 XLM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꼽혔다. 스텔라 네트워크에 분산된 RWA 가치는 33억8,000만달러로 증가해 전 세계 블록체인 가운데 4위에 올랐다. 거래 처리 속도와 RWA 규모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스텔라가 대규모 금융 거래를 위한 네트워크로 활용되고 있다는 기대가 강화됐다.
기술적으로도 강세 신호가 확인됐다. XLM은 주요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309% 급증한 7억2,290만달러를 기록했다. 가격은 주요 주간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강세로 전환됐다. 특히 가격 상승과 거래량 급증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매수세가 이번 돌파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는 0.213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XLM이 23.6%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 수준인 0.213달러를 지키고 최근 고점인 0.226달러를 넘어설 경우, 127.2% 피보나치 확장(Fibonacci extension) 수준인 0.24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0.213달러가 무너지면 다음 지지선인 0.205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으며, 비트코인(BTC)의 추가 하락도 알트코인 투자심리를 압박할 변수로 꼽혔다.
코인마켓캡은 XLM의 단기 흐름을 강세 모멘텀이 우세한 국면으로 평가했다. 사상 최고 거래 처리 속도와 RWA 성장이라는 네트워크 성과에 기술적 돌파까지 맞물리면서 시장 약세와 차별화된 상승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향후 XLM이 0.213달러 위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지, 기록적인 네트워크 처리량이 개발자와 기관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지가 추가 상승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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