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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스테이킹 규모 확대에 힘입어 핵심 저항선을 돌파했다.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반등 흐름과 맞물려 연중 저점 대비 102% 급등하며 추가 상승 기대를 키우고 있다.
9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솔라나는 현물 ETF 자금 유입과 스테이킹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솔라나 현물 ETF 상품군에는 6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며 월간 순유입액 2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개월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간 솔라나 현물 ETF의 누적 유입액은 16억 1,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총운용자산 규모는 19억 6,000만 달러에 달한다. 특히 비트와이즈(Bitwise)의 BSOL ETF가 13억 6,000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네트워크 스테이킹 지표 역시 가파른 개선세를 보였다. 솔라나의 스테이킹 비율은 약 70% 수준까지 치솟아 대다수 투자자가 장기 보유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커들은 연 5.04% 수준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스테이킹 시가총액은 지난 9월 16일 420억 달러에서 최근 540억 달러로 급증했다.
온체인 생태계 지표도 견조한 확장세를 이어갔다. 솔라나 생태계 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67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실물연계자산(RWA) 규모는 2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7월 5만 7,000달러에서 8만 4,000달러 선으로 반등하고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2조 8,000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솔라나가 주요 레이어1 네트워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차트 분석 측면에서도 강세 흐름이 확인됐다. 일봉 차트상 깃대와 하향 채널로 구성된 전형적인 불 플래그 패턴이 형성됐다. 지난 8월 28일 기록한 핵심 저항선인 110달러를 상향 돌파하면서 상방 모멘텀이 한층 강화됐다. 전문가들은 불 플래그 패턴 완성이 강력한 상승 추세 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기관 투자자들의 ETF 매수세와 스테이킹 락업 물량 증가가 유통 공급을 압박하고 있다. 110달러 저항선을 지지선으로 전환한 솔라나가 추가적인 유동성 유입을 바탕으로 연고점 돌파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SOL)가 연중 저점 대비 102% 급등하며 110달러 핵심 저항선을 상향 돌파했다.
-솔라나 현물 ETF 누적 유입액이 16억 1,0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스테이킹 규모는 540억 달러로 불어났다.
-일봉 차트상 불 플래그 패턴이 형성되며 추가 상승 추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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