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주말 동안 단기 조정을 겪으며 하락했다. 그러나 인공지능(AI) 예측 모델들은 10월 중순까지 1.57달러 선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9월 28일(현지시간) 외환 및 금융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엑스알피(XRP)는 지난주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낸 뒤 주말 사이 상승분을 반납하며 1.47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단기 되돌림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핀볼드(Finbold)에서 가동된 5개 주요 AI 모델은 일제히 이번 조정을 일시적인 숨고르기로 평가하며 10월 15일까지 평균 1.57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공통된 결론을 제시했다.
세부 예측치를 살펴보면 챗GPT-5.6 테라(ChatGPT-5.6 Terra)가 가장 낙관적인 1.60달러를 제시해 8.84%의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챗GPT-5.7 루나(GPT-5.7 Luna)는 가장 보수적인 1.53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으나 여전히 현 가격대 대비 4%의 상승 여력을 내다봤다. 챗GPT-5.6 솔(ChatGPT-5.6 Sol)은 1.56달러, 딥시크(DeepSeek)는 1.58달러,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는 1.59달러를 각각 예측치로 내놓았다. 5개 모델의 수치는 오실레이터와 이동평균선, 상대강도지수(RSI)를 종합 가중 분석한 결과물이며 단 하나의 모델도 하락세를 가리키지 않았다.
올해 전체 흐름을 보면 XRP는 여전히 연초 대비 약 20%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1월 1.84달러로 출발한 뒤 7개월간 하락세를 겪었으며 본격적인 반등이 시작되기 직전인 8월 18일에는 연초 대비 45% 넘게 폭락하기도 했다. 이후 회복세가 이어지며 9월 16일 이후 약 15% 반등했고 최근 30일 기준 1.82%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완만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AI 모델들의 10월 15일 목표가 달성은 거시 시장 전반의 안정성과 미국 워싱턴 정가의 건설적인 규제 환경 유지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주말 동안 쏟아진 매도 압력을 딛고 8월과 9월에 유입된 매수세가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XRP가 주말 조정으로 1.47달러까지 밀렸으나 5개 AI 모델은 10월 15일까지 1.57달러 반등을 일제히 예견했다.
-가장 높은 목표가는 챗GPT의 1.60달러, 가장 보수적인 수치는 1.53달러였으며 하락을 예측한 모델은 전무했다.
-연초 대비로는 20% 낮은 수준이지만 9월 중순 이후 15% 반등하는 등 바닥 탈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