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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AI 생성 이미지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이 한 달 만에 200% 넘게 폭등하며 강한 상승 궤도에 올랐으나 과열 경고가 켜졌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NEAR)은 8월 하순 약 1.70달러 선에서 출발한 뒤 최근 5.3달러 안팎까지 치솟는 포물선 형태의 수직 급등세를 나타냈다. 돌파 국면이 시작된 이후 일봉 차트에서 음봉 캔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이 과정에서 50일 이동평균선(2.90달러), 100일 이동평균선(2.40달러), 200일 이동평균선(2.10달러)과의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주요 추세 지표와의 비정상적인 괴리는 단기 과열 징후로 지목된다. 상대강도지수(RSI)가 70대 후반의 극단적인 과매수 영역에 머물러 있어 이동평균선이 뒤따라올 때까지 대규모 조정이 발생하거나 장기 횡보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과거에도 수직 상승 이후 급격한 평균 회귀를 나타냈던 전례가 있으며, 지난 5월 2.90달러까지 상승한 직후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됐던 흐름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음에도 현 가격대에서는 급격한 되돌림 조정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4달러~4.20달러 사이의 돌파 구간 지지 여부를 기술적 분수령으로 지목했다. 해당 가격대를 방어해 낼 경우 강세 구조가 이어질 수 있으나, 4달러 밑으로 밀려날 경우 포물선 상승 주기가 종료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기사 핵심 요약]
-니어프로토콜이 한 달 만에 1.70달러에서 5.3달러로 200% 넘게 급등하며 가파른 포물선 랠리를 기록했다.
-상대강도지수가 70대 후반에 도달하고 이동평균선과의 괴리가 크게 벌어지며 단기 급락 위험이 커졌다.
-4달러~4.2달러 지지선 방어가 향후 추가 상승과 포물선 랠리 종료를 가를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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