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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코인, 폭락/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유명 벤처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Jason Calacanis)가 밈코인 시장을 거대한 사기판으로 규정했다. 기술적 실체 없이 투기적 광풍에만 기댄 토큰 발행과 유통 구조를 강하게 비판했다.
9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칼라카니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밈코인을 "거대한 사기"라고 직격했다. 자신은 밈코인 프로젝트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손대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칼라카니스는 "어떤 밈코인과도 관련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소셜 미디어나 개인 메시지(DM)를 통해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칼라카니스는 평소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지난 9월 18일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데드캣 바운스로 깎아내렸다. 출시 17년이 지난 비트코인이 일상 결제와 스마트 계약에 여전히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일반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사용자 경험이 지나치게 복잡하며 대중의 관심도 과거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지난 8월에도 비트코인이 단기간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 어려울 것으로 점쳤다. 칼라카니스는 "개인과 기관이 소유하기에 훨씬 더 가치 있는 자산들이 존재한다"라며 비트코인 집중 투자를 경계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 공동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향해서도 수차례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칼라카니스는 고위험 투자의 위험성을 거듭 강조했다. 칼라카니스는 "투자한 돈을 100% 잃어도 감당할 수 없다면 밈코인을 사거나 스타트업에 투자하지 말라"라고 충고했다. 원금 전액 손실 위험을 감내하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무분별한 투기 참여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실체 없는 투기 열풍을 향한 시장 전문가들의 경고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밈코인 시장의 극심한 가격 변동성과 사기 위험에 맞서 투자자들의 자산 보호 주의가 요구된다.
[기사 핵심 요약]
-제이슨 칼라카니스는 밈코인을 거대한 사기로 규정하며 프로젝트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비트코인(BTC)에 대해서도 17년이 지나도록 결제와 스마트 계약에 부적합하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투자금 전액을 잃을 각오가 없다면 밈코인이나 스타트업 투자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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