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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이 0.10달러 저항선 돌파를 앞둔 가운데 고래들이 불과 나흘 만에 1억1,000만달러 넘는 물량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보유자들의 매집이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 기대가 커졌지만, 약 280억 DOGE가 거래된 0.098~0.10달러 구간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향후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00만~1억 DOGE를 보유한 지갑들은 최근 96시간 동안 약 11억4,000만 DOGE를 추가 매집했다. 현재 가격 기준 약 1억1,200만달러 규모다. 해당 지갑들의 총보유량은 지난 24일 약 542억9,000만 DOGE에서 27일 554억5,000만 DOGE로 증가했다.
고래들의 매수는 DOGE가 주요 기술적 저항선에 접근하는 상황에서도 이어졌다. 도지코인은 현재 0.0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약 280억 DOGE가 과거 거래된 0.098달러 부근에 대규모 공급이 형성돼 있다. 핀볼드는 지속적인 고래 매집이 통상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되지만 즉각적인 가격 상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장기간의 횡보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핀볼드가 고래 매집과 기술적 가격대,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제시한 챗GPT(ChatGPT) 분석에서는 세 가지 단기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기본 시나리오는 45% 확률로 DOGE가 저항선을 돌파한 뒤 0.10~0.12달러에서 횡보하는 흐름이다. 약세 시나리오는 30% 확률로 0.10달러 부근에서 차익실현이 나타나 0.085~0.09달러까지 밀리는 경우다.
강세 시나리오는 25% 확률로 DOGE가 0.13~0.16달러까지 상승하는 흐름이다. 이를 위해서는 0.10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하면서 강한 거래량과 고래 매집이 지속돼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됐다. 해당 분석은 저항선 돌파 이후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경우 0.13~0.14달러를 현실적인 상승 목표 구간으로 제시했다.
당장 가장 중요한 가격대는 0.098~0.10달러다. 이 구간을 지속적으로 웃돌 경우 0.115달러와 0.125달러를 거쳐 최대 0.14달러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 0.085~0.09달러 지지 구간을 다시 시험한 뒤 다음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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