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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 시장이 기나긴 침체를 끝내고 있다. 거시경제 경기 사이클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5~6년 만에 가장 강력한 대세 상승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27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 차트에 형성된 추세선이 단기 조정과 장기 불장을 가르는 핵심 분수령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는 “알트코인 시장은 2020년과 2021년 이후 진정한 상승장을 경험하지 못했다”며 “지난 수년간 이어진 경기 수축기가 끝나고 경기 확장이 시작되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강세 주기로 전환되는 결정적 시점”이라고 밝혔다.
상위 10개 종목을 제외한 알트코인 도미넌스 지표 역시 거시경제 주기와의 강한 동조화를 나타내고 있다. 그는 알트코인 시장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로 대변되는 경기 순환과 양적긴축(QT) 종료 일정에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고 짚었다. 2025년 12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 이후 거친 가격 조정은 과거 2019년 7월 긴축 종료 당시 겪었던 정상화 국면과 동일하며, 최근 알트코인 점유율 지표가 상방으로 돌아서며 본격적인 경기 확장기 진입을 알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는 일봉 차트상 역헤드앤숄더 패턴과 상단 저항 추세선이 주목받고 있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상단 저항선 돌파를 앞두고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과 함께 10월 중 최대 20% 수준의 되돌림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봉 차트의 20일 이동평균선은 2,500달러, 50일선은 2,300달러에서 2,400달러, 200일선은 2,000달러에서 2,100달러 선에 각각 형성돼 있어 단기 저항선에 부딪힐 경우 해당 이동평균선들이 주요 지지선으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그는 과거 긴축 국면에서도 이더리움이 바닥을 다지는 과정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한 뒤 강력한 상승 파동을 연출했던 전례를 환기했다. 현재 차트에 형성된 넥라인이자 저항 추세선은 일시적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향후 지지선으로 전환되면서 장기 상승장을 견인할 신호탄 역할을 하게 된다. 단기적으로 20% 안팎의 흔들림이 나타나더라도 저점을 높이는 구조가 유지된다면 알트코인 전반의 대세 불장을 향한 기술적 발판이 완성된다는 평가다.
[기사 핵심 요약]
-댄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경기 확장 사이클과 맞물려 2020~2021년 이후 최대 규모의 불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양적긴축 종료 후 거친 조정 국면을 딛고 상위 10대 코인 제외 알트코인 도미넌스가 상방 회전하기 시작했다.
-일봉 저항선 부근에서 10월 중 최대 20%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2,000~2,500달러 지지선 방어 시 대세 상승이 유효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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