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OI)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줄고 무기한 선물 펀딩비까지 음수로 전환되면서 약세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약 65만2000 BTC로 연초 고점인 80만 BTC에서 감소했다. 주요 거래소의 무기한 선물 펀딩비도 연율 환산 기준 평균 -0.3% 수준으로, 숏 포지션 보유자들이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약세 베팅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코인데스크는 "BTC가 3분기 40% 상승했는데도 레버리지 자금이 선물 시장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