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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가 지난주 11% 넘게 급등한 뒤 0.25달러대로 내려오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는 강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파생상품 투자심리가 엇갈리고 온체인 지표에서는 매도 우위와 과열 신호가 나타나면서 단기 방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9월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주 11% 넘게 상승한 뒤 이날 0.252달러에 거래됐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롱·숏 비율(Long-to-Short Ratio)이 0.63으로 한 달여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1을 밑도는 롱·숏 비율은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의미다.
반면 펀딩비율(Funding Rate)은 지난 17일 플러스로 전환된 뒤 이날 0.0050%를 기록했다.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세 심리가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롱·숏 비율과 펀딩비율이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내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뚜렷한 방향성이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온체인 지표는 상대적으로 신중한 흐름을 나타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ADA 선물 시장에서는 고래의 대규모 주문이 포착됐지만 최근 상승 이후 매도 우위와 과열 상태도 함께 나타났다. 현물 시장에서도 과열 신호가 확인됐으며 나머지 지표는 중립 수준을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약한 약세 성향의 신중한 투자심리가 나타났다.
기술적으로는 단기 강세 구조가 아직 유지되고 있다. ADA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215달러, 100일 EMA 0.209달러, 200일 EMA 0.239달러를 모두 웃돌고 있으며 수평 지지선인 0.236달러 위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3으로 상승 모멘텀을 유지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MACD) 역시 플러스권에 머물러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하락 시에는 0.236달러와 200일 EMA인 0.239달러가 주요 지지 구간으로 제시됐으며, 추가 조정이 이어질 경우 0.215달러와 0.209달러가 다음 지지선으로 꼽혔다. 이후에는 0.197달러와 0.150달러가 더 낮은 지지 구간이다. 반대로 상승세가 재개될 경우 0.299달러가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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