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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고다솔
솔라나(SOL)가 최근 2주 동안 22% 넘게 급등한 뒤 118달러대로 소폭 조정받고 있지만 기관 수요와 생태계 지표는 오히려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현물 ETF가 13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간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과 실물연계자산(RWA) 규모까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추가 상승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월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날 118.36달러에 거래되며 119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미국 상장 현물 솔라나 ETF에는 지난주 1억8,822만달러가 순유입돼 출시 이후 두 번째로 큰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6월 초 이후 13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솔라나 생태계 지표도 잇따라 사상 최고치(ATH)를 경신했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공급량은 173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물연계자산(Real-World Asset·RWA) 생태계 규모도 3,000개 이상의 자산을 기반으로 46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솔라나 기반 토큰화 주식(Tokenized Equity) 보유자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기술적으로도 단기 강세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SOL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01.81달러를 비롯해 100일 EMA 93.94달러, 200일 EMA 94.65달러를 모두 크게 웃돌고 있다. 81.96달러 부근에서 시작된 상승 추세선도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일봉 상대강도지수(RSI)는 62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이며,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MACD) 히스토그램도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락 시에는 50일 EMA인 101.81달러가 첫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이후 96.19달러와 93~95달러에 밀집한 장기 이동평균선이 추가 지지 구간으로 꼽히며, 조정폭이 커질 경우 81.96달러와 77.07달러가 다음 지지선이다.
반대로 상승세가 재개될 경우 123.96달러가 첫 번째 핵심 저항선이다. FX스트릿은 SOL이 이 가격대를 일봉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면 기존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열린다고 분석했다.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과 RWA 생태계의 성장세가 이어질지가 향후 강세 흐름을 뒷받침할 주요 변수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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