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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펌프닷펀(Pump.fun), 밈코인, 암호화폐 사기, 카지노/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ana, 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이 대규모 솔라나 매도를 이어가며 누적 현금화 규모 8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현금으로 전환하는 체계적인 재무 관리 행보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9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은 펌프닷펀이 최근 4만 7,994SOL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도 물량은 약 583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번 매각으로 펌프닷펀의 누적 매도량은 523만 6,623SOL로 늘어났다. 누적 매각 대금은 총 8억 4,800만 달러이며, 평균 매도 가격은 162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펌프닷펀은 토큰 발행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1%의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플랫폼의 누적 프로토콜 총수익은 이미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온체인 데이터 추적 플랫폼 아캄에 따르면 펌프닷펀은 수수료 계정에 쌓인 솔라나를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으로 전송해 정기적으로 현금화하고 있다.시장에서는 이를 단기 차익 실현이 아닌 자동화된 재무 일정에 따른 자산 운용으로 평가했다.
매각 대금의 상당 부분은 자체 생태계 유지와 토큰 가치 방어에 재투입되고 있다.펌프닷펀은 순수익의 50%를 투입해 자체 토큰 PUMP를 사들여 영구 소각하는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지금까지 솔라나 매각 자금을 바탕으로 집행된 PUMP 토큰 바이백 규모만 약 4억 5,700만 달러에 달한다.
대규모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솔라나 시장 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추적으로 매도 시점과 규모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데다, 풍부한 현물 매수 수요가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솔라나 생태계 내 주요 자본 흐름으로 자리 잡은 펌프닷펀의 대규모 현금화 움직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펌프닷펀이 4만 7,994SOL(약 583만 달러)을 추가 매도하며 누적 현금화 8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플랫폼 누적 수익은 1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크라켄 거래소를 통해 정기적으로 매도를 집행하고 있다.
-매각 대금 중 약 4억 5,700만 달러는 자체 PUMP 토큰의 바이백 및 소각 재원으로 활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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