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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가 하루 10% 넘게 급등한 뒤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0.0000060달러선을 넘어섰다. 거래량 급증과 미결제 약정 확대, 양의 펀딩비가 동시에 나타난 가운데 기술적 지표도 매수 우위를 가리키면서 시장의 시선은 0.0000063달러 돌파 여부에 쏠리고 있다.
9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월요일 10% 넘게 상승한 데 이어 화요일에도 약 3% 오르며 0.000006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밈코인 상승세와 함께 거래 활동과 유동성도 확대됐다. 샌티먼트 데이터에 따르면 SHIB 체인의 거래량은 일요일 7,469만에서 화요일 2억1,090만으로 약 2.8배 증가하며 지난 8월 21일 수준에 접근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자금 유입이 확인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SHIB의 거래소 미결제 약정은 9월 중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화요일 12조9,300억개까지 확대됐다. 가격과 거래량이 오르는 가운데 미결제 약정까지 늘어난 것은 신규 롱 포지션 유입을 시사한다고 FX스트릿은 분석했다. 펀딩비 역시 9월 16일 플러스로 전환된 뒤 이날 0.0099%를 기록했다. 양의 펀딩비는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는 의미로, 파생상품 시장의 상승 기대를 보여준다.
기술적으로도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SHIB는 월요일 10% 넘게 급등하며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0000056달러 위에서 마감했다. 화요일에는 0.0000062달러 부근까지 올라 주요 하락 추세선에 접근했다. 0.0000063달러 부근의 추세선을 돌파한 뒤 종가 기준으로 안착할 경우 다음 주요 저항선인 0.0000068달러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시됐다.
모멘텀 지표도 강세 흐름을 뒷받침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기준인 70을 향해 상승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지난 토요일 강세 교차를 형성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 MACD의 녹색 히스토그램도 확대되면서 상승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반면 가격이 조정받을 경우 200일 EMA가 위치한 0.0000056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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