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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LG, 엔비디아·MS 호재에 급등(종합)](/_next/image?url=http%3A%2F%2Fwww.coinreaders.com%2Fdata%2Fcoinreaders_com%2Fmainimages%2F202609%2FAKR20260922051551008_01_i.jpg&w=3840&q=75)
AI 데이터센터(DC)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LG전자[066570]의 핵심 냉각 솔루션이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 등에 22일 7%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6.91% 오른 21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전자는 이날 개장 직전 자사의 AIDC용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DSX레디 제품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DSX 레디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한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자격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규격 승인을 받은 LG전자 2.5㎿(메가와트)급 CDU는 여러 개의 랙을 한 번에 냉각하는 '인로우' 방식을 뛰어나게 구현해 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설비로 평가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소식도 전해지며 상승 탄력을 받았다.
LG[003550]는 현지시간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AIDC 인프라 분야에서 MS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발맞춰 LG의 냉각·전력·IT 인프라 설루션을 공급하는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한다. 또 LG전자는 피지컬AI 모델 개발과 학습 속도를 높이기 위해 MS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LG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67% 오른 11만6천5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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