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숏 포지션/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등 주요 가상자산이 일제히 급등하며 수개월 만에 최고가를 새로 썼다.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숏(매도) 포지션이 연쇄적으로 강제 청산되면서 하루 만에 7억 5,000만 달러가 넘는 청산액이 발생했다.
9월 21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발생한 청산 규모는 7억 5,6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약 6억 5,000만 달러가 숏 포지션에서 터져 나오며 청산 물량의 85% 이상을 차지했다.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무리하게 레버리지를 일으켰던 트레이더 13만 6,000명 이상이 손실을 입었다.
상승세를 주도한 것은 대장주 비트코인이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 5,000달러 선까지 밀렸던 주간 저점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뒤 단 며칠 만에 1만 달러 가까이 뛰었다. 월요일 장중 8만 5,0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1월 말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알트코인 대장주들도 가파른 반등 랠리에 가세했다. 이더리움은 하루 만에 6% 상승하며 2,700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탈환했다. XRP 역시 7% 이상 오르며 핵심 저항벽인 1.50달러 돌파를 목전에 뒀다. 솔라나(Solana, SOL)를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면서 시장의 강세 모멘텀이 증폭됐다.
파생상품 시장의 연쇄 숏 스퀴즈가 현물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했다.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 안착에 성공한 가운데 이더리움과 XRP가 동반 랠리를 펼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추가 상승 탄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BTC)이 8만 5,000달러를 넘어서며 1월 이후 8개월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24시간 동안 7억 5,600만 달러 상당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약 6억 5,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더리움(ETH)이 2,700달러를 회복하고 XRP가 1.50달러 돌파를 시도하며 알트코인 강세장이 확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