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스테이블코인인 제이피와이코인(JPYC)이 업비트에 상장된 후 글로벌 거래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실제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업비트에서 있었던 JPYC 거래량이 글로벌 전체 현물 거래량의 54.18%를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거래된 JPYC 두 개 중 하나는 한국에서 이뤄진 셈이다. 국내에서 원화 코인 제도화가 지연되는 사이 테더(USDT)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이어 한국이 엔화 코인의 유동성 공급처가 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