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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8.58% 급등…월가 ‘114조달러 플랫폼’ 연결 소식에 0.20달러 돌파
▲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가 하루 만에 8% 넘게 치솟으며 0.20달러를 넘어섰다. 114조달러 규모의 토큰화 증권 플랫폼과 스텔라 블록체인의 연결 소식에 알트코인 강세와 기술적 돌파까지 맞물리면서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텔라는 24시간 동안 8.58% 상승한 0.206달러에 거래되며 상승 중인 전체 시장보다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가장 큰 동력은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의 114조달러 규모 토큰화 증권 플랫폼이 스텔라 블록체인과 연결된다는 소식이다. 해당 플랫폼은 2027년 상반기 가동될 예정으로, 스텔라의 결제·토큰화 인프라가 전통 금융과 접점을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됐다.
알트코인 전반으로 자금이 이동한 점도 상승세를 키웠다.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CMC Altcoin Season Index)는 최근 일주일간 35% 상승했다. 스텔라는 이 같은 위험선호 흐름 속에서 7일과 30일 이동평균선을 동시에 돌파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플러스로 전환돼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했다.
단기적으로는 0.19달러 방어 여부가 핵심이다. 이 가격대를 지지선으로 유지할 경우 38.2%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20265달러를 거쳐 0.221달러까지 상승 범위를 넓힐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미 0.20달러를 넘어선 만큼 거래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가 이번 돌파의 지속성을 가늠할 변수다.
다만 단기 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남아 있다. 0.19달러 아래에서 일봉을 마감할 경우 이번 돌파가 힘을 잃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0.185달러 지지선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 향후에는 DTCC 연동 일정의 구체화와 추가 기관 채택 여부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현재 흐름은 기관 채택 기대와 기술적 상승 신호가 동시에 작용한 강세 국면으로 정리된다. 다만 급등 이후에도 0.19달러를 지켜내는지가 상승 추세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핵심 기준이며, 위로는 0.221달러가 다음 주요 가격대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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