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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가 하루 새 5% 넘게 뛰며 115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제타체인(ZetaChain)의 솔라나 이전 승인과 인젝티브(Injective)를 연결하는 브리지 출시로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데다 솔라나 현물 ETF 자금 유입과 알트코인 순환매까지 맞물리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24시간 동안 5.35% 상승한 114.01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 상승률을 웃돌았다. 가장 직접적인 상승 동력으로는 9월 20~21일 잇따라 나온 생태계 확장 소식이 꼽혔다. 제타체인의 솔라나 이전안이 99.4%의 찬성으로 승인됐고, 인젝티브와 솔라나를 연결하는 브리지도 가동되면서 새로운 토큰과 이용자, 네트워크 간 상호운용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기관 자금 흐름도 강세를 뒷받침했다. 솔라나 현물 ETF는 12주 연속 자금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으며, 9월 18일에는 4,760만달러가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동시에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50까지 상승하면서 비트코인(BTC)에서 SOL과 같은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도 나타났다. 생태계 확장과 기관 수요,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가 동시에 가격을 밀어 올린 셈이다.
기술적 흐름도 상승세에 힘을 싣고 있다. SOL은 104.91달러에 위치한 7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63.94를 기록했다. 최근 고점인 115달러가 당장의 저항선으로, 이를 확실하게 돌파하면 120.25달러의 피보나치 확장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새로 가동된 인젝티브 브리지의 실제 이용량이 증가하는지도 추가 상승을 확인할 지표로 꼽혔다.
반대로 상승세를 유지하려면 110~112달러 구간을 지지선으로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110달러를 내줄 경우 105~107달러 구간이 다음 지지선으로 부각되며, 105달러마저 무너지면 조정 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타체인 이전의 구체적인 계획이 담길 예정인 ‘프로포절 2(Proposal 2)’와 인젝티브 브리지의 이용 지표도 향후 생태계 성장세를 판단할 변수로 제시됐다.
코인마켓캡은 현재 솔라나가 실질적인 생태계 확장과 기관 자금 유입, 알트코인 강세 흐름에 힘입어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110달러 방어와 115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이다. 115달러를 넘어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120.25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되는 반면, 110달러 아래로 밀리면 최근 강세가 조정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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