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아발란체(AVAX)/챗GPT 생성 이미지
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수개월간 이어진 박스권을 뚫어내며 10달러 선을 회복했다. 장기 이동평균선과 다중 저항선을 한 번에 넘어서며 강한 기술적 반등세를 나타냈다. 다만 단기 과열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10달러 지지선 안착 여부가 추가 상승의 시험대로 떠올랐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발란체는 7달러에서 8.2달러 사이의 오랜 횡보 구간을 탈출한 뒤 약 10.27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번 상승은 단순한 가격 반등을 넘어 핵심 저항 매물대를 연달아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아발란체는 8.5달러에서 8.7달러 부근의 장기 이동평균선은 물론 단기 및 중기 이동평균선까지 단숨에 정리하며 심리적 마디 가격인 10달러 선을 다시 밟았다.
돌파 과정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며 과거의 기술적 반등 시도들에 비해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수직에 가까운 급등세가 이어지며 단기 과열 징후도 함께 포착됐다. 상대강도지수가 75를 넘어서며 과매수 국면에 진입했고, 최근 캔들이 약 10.83달러에서 고점을 찍은 뒤 되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단기 급등 뒤 숨고르기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1차 방어선으로는 10달러 수성이 꼽힌다. 10달러가 무너질 경우 돌파 캔들의 하단 구간인 9.4달러에서 9.5달러가 다음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더 깊은 조정이 발생하더라도 주요 돌파 지점인 8.5달러에서 8.7달러 구간을 유지한다면 거시적 관점의 추세 반전 흐름은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상방 저항 돌파 여부도 주목된다. 매체는 아발란체가 10.8달러에서 11달러 구간을 강한 거래량과 함께 넘어서면 추가 돌파가 확인되면서 상방 매물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10달러 안착 여부가 차기 11달러 돌파를 결정할 단기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기사 핵심 요약]
-아발란체(AVAX)가 7달러에서 8.2달러 횡보 구간을 뚫고 10.27달러까지 오르며 수개월 내 최대 반등을 기록했다.
-장기 이동평균선(8.5~8.7달러)을 넘어서며 거래량이 폭증했으나, 상대강도지수가 75를 넘겨 단기 과열권에 진입했다.
-1차 지지선인 10달러를 수성하고 10.8~11달러 저항선을 넘어서야 추가 상승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