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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왑(UNI)/AI 생성 이미지
유니스왑(Uniswap, UNI)이 5년 만의 장기 저항선을 뚫어내며 전면적인 강세장에 진입한 가운데, 미국 규제 환경의 대격변과 결합해 전례 없는 폭등 궤도에 올라설 채비를 마쳤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에반 알도(Evan Aldo)는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유니스왑이 2021년 이후 형성된 추세선을 뚫고 5년 만의 대규모 돌파를 이뤄냈다"며 "단기적으로 10달러 돌파에 이어 내년 1분기 12달러 도달은 필연적인 수순"이라고 진단했다. 알도 애널리스트는 오는 10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계절적 요인에 따른 건전한 가격 조정이 발생해 7달러 선까지 밀려날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2일 차트의 상승 흐름이 꺾이지 않아 장기적으로 18달러와 과거 역대 최고가까지 도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의 공식 논평은 탈중앙화 생태계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다. 자율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탈중앙화 시스템은 규제 면제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 확인되면서 유니스왑은 25% 급등했다. 과거 2020년 12월 12주 동안 849% 폭등했던 시기와 달리 현재는 유니스왑 보유자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수수료 스위치 기능이 작동하고 있어 사업 기반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탄탄해졌다는 분석이다.
알도 애널리스트는 SEC의 5년 기한 토큰화 주식 면제 조치에 따라 솔라나(Solana, SOL)와 주피터(Jupiter, JUP)가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거래 개시 30분도 안 돼 2,000만 달러를 끌어모았고, 솔라나의 주문 흐름을 장악한 주피터는 이미 수백 종의 토큰화 주식을 중개하며 0.5달러를 향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거래소 내 보유량이 전체 공급량의 12.7%인 1,560만ETH까지 말라붙는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해 연말 3,000달러 복귀가 유력하다고 짚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1억 7,000만 달러 규모의 공매도 강제 청산에 힘입어 8만 달러를 돌파하며 주요 자산을 압도했다. 알도 애널리스트는 10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7만 달러 선까지 15% 되돌림을 거쳐 거대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완성한 뒤, 연말 또는 내년 초 9만 2,000달러를 돌파하는 궤적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43달러로 치솟은 데 따른 거시적 악재로 인해 나스닥과 S&P 500이 8%에서 14%까지 하락할 수 있는 만큼 단기 변동성 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사 핵심 요약]
-유니스왑(UNI)이 5년 만의 대규모 추세 돌파를 완성하며 내년 1분기 12달러를 거쳐 18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SEC 규제 완화와 거래소 유통량 고갈이 겹친 이더리움(ETH)은 연말 3,000달러 회복 궤도에 진입했다.
-비트코인(BTC)은 8만 달러 안착 후 중간선거 조정을 거쳐 9만 2,000달러 돌파를 시험할 것으로 분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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