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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거대해진 시가총액 대비 제한적인 상승 잠재력과 제품 실적 부재 논란이 불거지며 엑스알피(XRP)를 둘러싼 투자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두바이 기반 투자자 로열 케인(Royal Kane)은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XRP의 현재 시가총액 규모가 지나치게 커 현 가격대에서는 결코 투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2016년부터 암호화폐 거래를 이어왔다고 밝힌 케인은 "시가총액이 이미 너무 크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는 리플에 절대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약 810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한 엑스알피 시장 가치가 소형 암호화폐 대비 추가 상승 폭을 제약한다는 분석이다.
케인은 엑스알피의 기초 체력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뚜렷한 상용 제품이나 수익 모델이 결여돼 있다고 주장한 그는 엑스알피 대신 "성장 잠재력이 더 강력한" 소형 암호화폐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엑스알피가 2025년 기록한 고점을 여전히 밑돌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고래와 기관들의 수요 확장성 여부가 향후 가치 평가를 결정짓는 핵심 쟁점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막대한 유통량과 높은 시가총액이 단기 폭발적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상당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기사 핵심 요약]
-두바이 투자자 로열 케인은 약 810억 달러에 달하는 엑스알피(XRP) 시가총액이 지나치게 커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케인은 엑스알피가 명확한 제품이나 수익 창출력이 부족하다며 성장성이 높은 소형 암호화폐를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2025년 고점 아래에 머물고 있는 엑스알피는 대형 시가총액에 따른 수익률 한계론과 효용성 입증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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